전자 입찰의 핵심 원칙: 제출 후 수정의 제한성과 최종성
온비드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전자 자산 처분 시스템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이 기본 원칙입니다. 따라서 많은 참여자가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은 “개찰 전 입찰가를 수정(Modification)할 수 있는가”입니다. 이 문서는 입찰서 제출 직후부터 개찰 전까지 입찰가액의 변경 및 철회에 관한 공식적인 규정과 절차를 명확히 안내하며, 불가역성의 원칙을 강조합니다.
입찰서 수정과 취소의 중대한 차이 및 공식적인 불허
온비드 전자 입찰 시스템의 근간에는 ‘입찰의 최종성 및 불변성’ 원칙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입찰 참여자가 입찰서를 전자적으로 제출하고 시스템에 의해 접수가 완료되는 순간, 해당 입찰 가격은 번복할 수 없는 확정된 법적 의사표현으로 간주된다는 의미입니다.
제출된 입찰가는 원칙적으로 개찰 시간까지 수정이 불가능하며, 시스템은 공정성 유지를 위해 제출된 입찰가에 대해 직접적인 ‘수정’ 기능은 일절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찰 전 입찰가 수정이 불가능한 이유와 유일한 대응책
온비드 공매에서 개찰 시간을 기다리고 있더라도, 입찰가를 단순히 변경하거나 정정하는 것은 시스템적으로나 규정상으로 불가능합니다. 금액을 잘못 입력했거나 전략적 재고가 필요한 경우, 금액을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절차는 ‘입찰 취소(철회)’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 입찰서를 완전히 무효화하는 행위입니다.
입찰이 취소되면 기존에 납부한 입찰 보증금은 반환되지만, 다시 입찰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새로운 입찰서를 작성하고 보증금을 재납부해야 합니다. 이러한 번거로움과 시간 소모를 피하기 위해, 입찰 금액은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최종적으로, 그리고 매우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개찰 전 허용되는 유일한 조치: 입찰 ‘취소(철회)’ 후 ‘재입찰’
이미 제출 완료된 입찰가격을 직접 수정(변경)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매 절차를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적, 법적 제약입니다. 따라서 입찰 금액이나 기타 조건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 허용되는 유일한 조치는 기존 입찰을 완전히 ‘취소’하거나 ‘철회’하는 것입니다.
온비드는 입찰 마감일시 이전까지는 입찰자에게 응찰 내역을 철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이는 곧 입찰자가 자신의 응찰 의사를 최종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수정’이 아닌 ‘무효화 후 재시작’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입찰 마감 시각의 중요성과 재입찰 절차
이 절차는 반드시 지정된 입찰 마감 시각 이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마감 시각이 경과하여 개찰이 시작되면 취소 자체가 불가능해지며, 기존 입찰은 유효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온비드 공매는 법원 경매와 달리 입찰 방식에 있어 몇 가지 차이가 있으니, 이 점을 숙지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매와 법원 경매의 진행 방식 차이점 및 온비드 이용 핵심 정리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및 재입찰 3단계 필수 절차
- 기존 입찰 취소 신청: ‘나의 온비드’ 메뉴에서 해당 입찰 건을 찾아 ‘입찰 철회(취소)’ 신청을 즉시 완료해야 합니다.
- 보증금 처리 확인: 철회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제출했던 입찰보증금이 가상 계좌로 반환 처리되는 것을 필수적으로 확인합니다.
- 새로운 입찰서 제출: 금액, 조건 등을 수정한 새로운 입찰서를 작성하여 재차 입찰 마감 시각 내에 시스템에 최종 제출해야 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은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입찰 마감 직전에 취소 및 재입찰을 시도할 경우 시간 부족으로 인해 입찰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비드 시스템의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입찰 마감 시각 1분 1초의 오차도 없이 취소 가능 여부가 결정되므로, 재입찰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여유를 두고 취소 및 재입찰을 완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취소에 따른 입찰보증금의 반환 및 확인 절차
입찰 취소 및 재입찰은 마감 시각 이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행위입니다. 마감 시각 이후에는 어떤 사유로도 입찰가 수정이나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공매 입찰의 엄격한 시간 규정은 공매와 법원 경매의 진행 방식 차이점 및 온비드 이용 핵심 정리를 통해 더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 반환 처리 기간 및 주의사항
취소된 입찰에 대한 입찰보증금의 반환은 입찰 시 사용했던 결제 수단에 따라 처리 기간이 상이합니다. 가령, 계좌 이체로 납부된 보증금은 취소 처리 후 통상적으로 2~3 영업일 이내에 지정된 환불 계좌로 반환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금융기관 사정이나 공휴일 등으로 인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므로, 재입찰 등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나의 온비드’ 메뉴에서 보증금 반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는 재입찰 성공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 됩니다.
공매 참여자의 행동 지침 요약 및 결론
종합적인 결론은 명확합니다. 온비드 공매는 개찰 전 입찰가 수정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입찰서 제출은 곧 최종 확정을 의미하며, 이는 공매 시스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핵심 원칙입니다.
[입찰가 변경을 위한 유일한 절차]
금액 변경을 위해서는 오직 ‘철회(취소) 후 재입찰’만이 유일한 공식 경로입니다. 마감 시각을 놓칠 경우 재입찰 기회 자체가 사라져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제출 시각과 최종 금액 검토에 최대한의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비드 입찰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입찰 마감 직전(1분 이내)에 취소하고 바로 재입찰해도 되나요?
A.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시스템 처리 속도와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할 때 매우 위험하여 권장하지 않습니다.
취소 후 보증금 반환 처리(가상계좌 해지), 새로운 입찰서 작성, 보증금 신규 납부까지는 시스템 부하에 따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감 직전의 예상치 못한 오류를 피하려면, 최소 마감 30분 전에 모든 절차를 완료하는 것이 안전하며, 취소 시 반드시 ‘취소 확인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기존 입찰 취소 후 입찰보증금이 아직 반환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입찰 건에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온비드 시스템은 입찰보증금을 사용자 계좌 잔고처럼 처리하지 않고, 각 입찰 건에 개별적으로 귀속시켜 관리합니다. 따라서 기존 보증금의 반환 절차(통상 2~3일 소요)가 진행 중인 것과는 별개로, 새로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입찰 건에 대한 보증금을 별도로 전액 신규 납부해야만 합니다.
Q. 입찰서를 제출한 후, 개찰 전에 입찰 금액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개찰 전이라도, 이미 제출된 입찰서를 직접적으로 수정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금액을 변경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제출된 입찰서를 즉시 취소 처리합니다.
- 원하는 금액으로 새로운 입찰서를 다시 작성합니다.
- 변경 입찰에 대한 보증금을 신규 납부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해당 공매의 입찰 마감 시각 이전에 완벽하게 완료되어야 합니다.
Q. 잘못된 금액으로 입찰이 마감되어 낙찰되었습니다. 낙찰 후 금액 수정은 절대 불가한가요?
A. 낙찰된 이후에는 제출된 금액 수정이 절대 불가하며, 낙찰 금액 그대로 계약 의무가 발생합니다. 온비드 입찰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의 청약 및 승낙으로 간주됩니다. 단순한 착오(오타 등)라 할지라도 낙찰 취소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만약 낙찰자가 계약을 포기할 경우 납부한 입찰보증금은 전액 몰취되어 공매 기관에 귀속됩니다. 제출 전 최종 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